□ 허심탄회하게 말해보세요
○ CEO와 직원간 만남의 시간 건의사항 청취
▸ 직원들 모두 조용........ ▸그저 듣기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 대부분 조직의 설문결과:말할 수 있다.(30%), 침묵한다.(70%)
□ 조직 침묵현상
○ 조직의 문제점에 대해 누구도 지적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현상
▸ “조직에 대해 말하는 건 쓸데없는 짓”/“잘못 말하면 패널티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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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침묵할 때 나타나는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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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이 사라진다:상사가 좋아하는 정보만 취사 선택 –대안에 대한 비판적, 창의적 분석을 하지 않음 ← 창의성 결여로 이어짐 ◉ 실수⋅실패가 사라진다 ← 개선⋅혁신 자체를 시도하지 않기 때문 ◉ 인재가 사라진다:창의성 넘치는 인재는 침묵하는 조직에서 살 수 없다. ◉ 리더의 견제장치가 사라진다. –리더가 조직의 침묵을 동의나 수용으로 착각하면 통제 불가 |
□ 그들이 입을 열지 않는 이유?
①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한 두려움
▸ 문제 지적시 무시하거나, 신뢰성을 의심하는 행동양상이 있어왔기 때문
② 리더의 “잘못된 믿음”
▸ 조직에 대한 편견,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한, 조직원들은 입을 열 수 없다.
ex) 직원은 다 이기적, 내가 최고, 일사분란한 조직이 최고 등
【조직침묵의 악순환】
․ 조직 침묵⇨리더는 의견 없음으로 간주, 독불장군식⇨조직은 더욱더 침묵
□ 조직 침묵의 늪에서 나오려면
○ 「 結者解之」:조직이 침묵한다면,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 재점검 필요
○ 다양한 채널열기/임원진 구성시 다양성 고려/직원의견에 긍정 표시 등
⇨ 조직의 침묵은 「독」!, 침묵하는 조직은 침몰한다!!!!
#SERICEO 류지성 연구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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