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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들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스토니필드」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스토니필드」

□ 스토니필드 팜(Stoneyfield Farm)

○  세계 최대 유기농 요구르트 제조업체/최근 10년간 매년 25%이상 성장

 ○  창업(1983년) 당시, 세상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왜???

  ▸ 유기농을 원하는 소비자는건강에 유별나게 신경쓰는 까다로운 집단으로 간주

□ 굽힐 수 없는 확고한 꿈

 ○  “오직 지속가능한 실천만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 ← 스토니필드팜의 CEO

 

《CEO 게리 허쉬버그》

 

 

 

 

 

 

 ▸고향 뉴햄프셔에서 환경오염 경험 - 환경보호자 되기로 결심(환경학 학위 취득)

 ▸태양열과 풍력발전의 온실을 이용한 곡물 생산, 유기농 생산 등 연구

 ▸친구 사무엘 케이먼과 의기투합

  ⇨ 지구와 지구인을 지키는 「스토니필드팜」 출범

 

□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  유기농의 중요성도 모르던 시대, 비싼 상품은 인기가 없었다.

 ○  80년대 중반, 직원(10명), 값비싼 유기농 사료로 젖소 19마리 사육

  ▸ 하루 2회 젖을 짜 요구르트 생산, 은행대출 거부, 주주들은 불신감 피력

□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서다!

○  직원들이 거리홍보 시작/보이는 사람은 모두가 고객

– 조그만 유통점에서 출발, 제품구매자 무료세차 서비스 등 실시

  – “돈키호테 같은 무모함과 순수함이 고객과의 성공적 악수”가 되다.

 ○  대중교통 이용 승객에게 쿠폰과 요구르트 함께 배포

 – “여러분의 통근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큰 삶을 영위하되 작은 차를 모십시요” 등

  ※  내가 잘살고 있구나, 올바르게 살고 있구나 하는 시민의식 확산운동 지속 추진

□ 현재 본 기업은 - '08년 3억 3천달러 매출

 ○  과거에는 사업으로 치부할 수도 없었던 분야(요구르트사업)였지만

    오랫동안 세상을 바꾸겠다는 우리 꿈이 실현되고 있다 허시버그사장

 

메시지

 

 

 

:착한 기업도 성공할 수 있다.

#Business Stategy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