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 ｢말기암｣ 환자들의 후회

 1천명 ｢말기암｣ 환자들의 후회

□ 인생은 아름답다？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귀천, 천상병)

○  일생은 ｢앗｣하는 순간 지나간다   여러분은 무엇을 후회하고 있나요？

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Someday never come(언젠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나는 그저 성실한 바통주자에 불과했구나”   ↬ 인생 최고의 행복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② 할 것은 하고, 말할 것은 말했더라면.......  ▸“아버지께 못한 말이 아직도 후회”/“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등   ↬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지금당장 실천, 모든 조건이 갖춰지길      기다리다간, 죽는 순간 후회 ③ 기억에 남는 멋진 연애를 했더라면.......  ▸“옛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말기암 환자들”   ↬ 사랑의 기억, 마지막 가는 길을 밝혀주는 등불！ ④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해 본것에 대한 후회는 짧고, 안 해본것에 대한 후회는 길다  ▸무자식 상팔자？ But 자유와 고독은 한 몸   ↬ 아이에게 쏟은 막대한 비용과 수고는 마음의 안식으로 돌아온다.

확실한 3가지	VS	불확실한 3가지
⋅누구나 죽는다. ⋅언젠가 죽는다. ⋅죽을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 ⋅누가 먼저 죽을지 모른다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 “죽음 앞에서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했으리라“(킴벌리커버리)

＃죽을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中(오츠슈이츠저,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