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도나무의 월동준비(2011. 12) 호도나무가 얼지 않도록 나무를 PVC 파이프를 감는 보온재로 감았읍니다. (효평동) 더보기
구기자 열매가 열렸어요(2011. 10) 효평동 농장의 구기자나무를 심어논곳에서 구기자 열매가 열렸어요. 빨간 열매가 신기하네요. 약재로도 사용한대요. 더보기
유등2지구 토지보상 정당한 보상가로 정정하여 보상 금강 유등2지구 사대강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한국감정원 대전중부지사는 위법적인 행정적처리절차를 거쳐, 시중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을 본인에게 지급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보상금 공탁을 통한 강제집행으로 토지를 빼앗아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행정소송을 통한 위법성이 입증되고, 행정법률의 잘못적용으로 감정평가가 잘못된것이 완전히 입증함으로서(1심판결, 2심 항소기각) 비록 현실보상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감정평가를 다시하여 보상받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상가격도 보상가격이지만 잘못된 행정절차 및 감정평가를 정당한 평가한것으로 주장하는 한국감정원 대전중부지사로 인하여 마음고생한것, 스트레스는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 정의가 살아 있는것을 알수 있었읍니다. 이제 저는 그들을 용서하여야 .. 더보기
유등2지구 침산보 장마에 무너져 내려 ▲ 모두 부서져 내린 침산보 물받이 사면. 복구하는 데에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침산보 ▲ 대전 중구 침산보 붕괴현장을 찾은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보의 물받이 사면의 붕괴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침산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물받이 사면과 제방, 어도 등이 부서져버린 침산보(침산여울)를 복구하느니 차라리 보 자체를 철거하는 게 낫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오전 4대강 범대위와 금강을지키는사람들, 시민환경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하천환경 시민공동조사단'이 대전 중구 침산동 침산보(침산여울) 현장을 찾았다. 물이 빠진 침산보의 제방붕괴 현장은 말 그대로 처참한 상황. 보 물받이 사면에 쌓여있던 암석들은 모두 떨어져 나가 하천 바.. 더보기
나무사이의 잡초를 손으로 제거('11. 5. 28 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