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들

브레인스토밍도 전략

브레인스토밍도 전략

□ 한국은 회의공화국

 ○  정부, 수많은 위원회 난립, 회사는 날마다 회의........

 ○  임원은 주요회의 골라 다니기 바빠, 직원은 하루 종일 회의준비

  ⇨  회의는 해도문제 안해도 문제, 아이디어 교류없이 각자 일하는 것도 문제

□ brainstorming - 40년대초 탄생(알렉스 오즈번)

 ○  “사람은 집단으로 일할 때 두배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낸다”는 사고

 ○  영국 캔드大 브라이언 뮬런이 브레인스토밍 효율성 증명 실험

  – 그러나 대부분 실패, 부정적 결과가 나오기도.......

  – 공동으로 아이디어내면 보상이 줄어들고, 실패를 남에게 전가할 가능성 등

 

《브레인스토밍 전략》

 

 

 

 

 

 

 ① 너무 자주 하는 것은 금물(2~3개월에 한번)  /  ② 편하게

 ③ 상대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 것  /  ④ 구성원 모두 참여

 ⑤ 연상기법을 활용하라

 

□ 브레인스토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  신제품의 이름 작명시, A조(20명, 1그룹), B조(20명, 4그룹), 동일시간 부여

  – A와 B조 모두 똑같은 시간 회의, But 아이디어의 양은 B조가 3배 이상

 ○  회의 주도자(진행자, 역할자) 30분마다 교체

  – 비판자, 중도순응자, 주도자 등 “역할변경” 아이디어 양은 up

 ○  연상기법 활용 - 팀원 모두 한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다.

  – 인터넷 집단지성 등 지구촌 67억명이 함께 회의하는 효과를 찾자

 ○  편안한 상태에서 - 난해한 에너그램문제 출제시 서서, 앉아서,

     누워서 있는 사람중 누워서 푼 사람이 1등

     ※  누우면  청반(뇌와 몸의 균형)의 활성화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확률이 높다

  ⇨  진정한 브레인스토밍은 의사결정 자체를 위한것보다 문제해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회의가 더 중요하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