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세상을 살아가는 힘
□ 부부싸움
○ 혼자 있을때, 가족이 더 그리워진다 – 평온한 시기에는 가족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 – 아내란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 |
□ 아내의 빈자리는 슬픔
○ “빈자리가 생겨야 빈 것을 깨닫는게 어리석은 사람의 습성”
○ 아내와 아이의 빈자리를 차고 들어오는 것은 바로 “슬픔”
⇨ 가족 없는 하루는 슬픔이 전부다
□ 가족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
○ 사람들은 마치 맹인처럼 한 세상을 살아간다.
○ 살기위해 일하고 먹고, 즐겁거나 괴롭거나 한 것이 우리의 인생
⇨ 맹목의 세상을 살아가는 원초적 에너지는 바로 가족
□ 인생길의 동반자 “가족”
○ 36살까지 독신생활하던 남자의 고백
– 지난날 혼자했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 이는 바로 옆에 있는 아내의 위력
⇨ 외로운 인생길을 공감하며 걸어갈 최고의 동행자 “가족”
그 가족의 중심에 당신이 있습니다.
-김갑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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