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경제학

행복의 경제학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는?―｢경 제｣

○정말 경제가 성장하면, 행복해질까?

○부유하지만, 불행한 사람들도 늘어만 간다.

  ※’91년 日 GDP는 ’58년의 6培, But 행복만족도는 점점 하락.

 —일본인 행복지수 178개국中 90위(한국 103위)←세계각국 80만명 조사, ’06年

□행복은 수치화할 수 없다.

○GNP 상승요인에는 해악한 모든것도 포함(벌채, 약구입, 교통사고, 전쟁 등)

○GNP 상승과 행복은 별개의 문제

 —풍요를 대신할 행복의 조건을 찾아야 한다.

 ※ GNP보다 GNH, 즉 ｢국민총행복｣이 더 중요합니다―부탄국왕

□행복하기 위해 소비가 미덕이다?

○“지금 갖고 있는 것은 마음에 안들어” 자꾸 소비하게 만든다―현대소비사회의 횡포

 —“미국경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보다 많이 생산하는데 있다”―美 자문위원회 의장

—“지금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소비를 늘려야 한다”―부시(9. 11테러직후)

□당신이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日 직장인 설문결과

○ 1位 ― 자유로운 시간 : Slow Life 실천

  ∙관계형성을 위해서는 수고와 시간이 필요

 —행복은 수고와 시간을 들인 좋은 관계에서 형성

○ 2位 ― 덧셈보다는 뺄셈의 인생을 살자!

  ∙More is better?―No!

 —많을수록 좋다는 등식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을 바라볼 것!

	< 幸福이란 뭘까? >
ꋼ“간소, 자립, 관대, 신뢰”―헨리 데이빗 소로  ꋼ행복을 위해 되찾을 3가지!―땅(Soil), 영혼(Soul), 사회(Society) ⇨ 진정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구와 이어지고, 나와 이어지고, 사람들과 이어져라!

ꠏ‘슬로 라이프’의 제창자 쓰지 신이치 著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