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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늘/201001월

효평동 농원에 농사를 지을 작물 선정을 구상하다.

2009년도 구입 효평동 농원 : 1,350평

2010년에 농사를 지을 효평동 농원을 어떻게 꾸밀것인가를 구상해본결과
길가로부터
  - 이팝나무 식재 2미터 x 2미터 농장의 조경을 멋있게 하기 위해

중앙전봇대 부터 인접 밭까지의 경계선
  - 옷나무 식재 2미터 x 2미터

중앙부분 4각형으로 정확히 짤라서
  -> 1미터 간격으로 6개의 두렁을 만들어서
  - 호도나무 식재 6미터 x 6미터 1식 -> 1번째 두렁
  - 뽕나무 식재 3미터 x 2미터  3식  -> 4번째 두렁
  - 도라지 식재   -> 2,3,5,6번째 두렁 
  - 산딸나무 2미터 x 2미터 2식 1번째 두렁  -> 호도나무와 호도나무 사이

토지하단부분
  - 엄나무 식재 2미터 x 2미터 로 구상

[식재 계획 수량]
  - 이팝나무 200주, 옷나무 500주, 엄나무 200주, 호도나무 75주, 뽕나무 200주, 산딸나무 150주, 도라지 식재 400평


[선정이유]
호도나무 : 장점 : 일반다른 농작물에 비해 고수익
               단점 : 다람쥐의 호도를 먹어치우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어
            
이팝나무, 산딸나무 : 조경수로서 이전농장(침산동)으로 부터 이식할 경우가 생길수 있어(토지수용이 원활히 되지 않
           을경우) 계획

도라지 : 호도나무, 뽕나무가 크기까지 놀리는 땅을 없애고 경제활동

뽕나무 : 호도나무사이의 거리가 크므로 중간에 식재하여 수익 대체 작물로 선정

엄나무 : 다람쥐 서식공간 방지 및 약재 및 반찬재료로 활용하여 중간의 수익성 확보를 위새 식재 작물로 선정

옷나무 : 염료 채취 및 반찬재료 활용으로 중간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식재작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