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클럽 모임인 테니스 동호회 회장에 선출되다.
오늘은 2010년에 들어서 취미클럽인 동호회의 테니스 모임이 있는날이다.
신년들어 회원 20여명중 14명이 참석하였다.
전임 회장인 박낙규 회장님이 모임결성후 2년동안 잘 이끌어 온 모임으로 사정상 회장직을 물러나게 되었다.
그동안 회원인 김진우 경기이사의 회생적인 무료 경기 지도로 테니스를 처음 접한 대부분의 회원들은 이제 초보자이지만 경기에도 나갈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테니스 초보자인 나는 회장직을 사양하고 연배이신 박수정님을 추천했지만 대부분의 회원의 권유에 따라 한 1년정도 열심히 모임을 이끌어 볼생각이다.
김진우 경기이사는 시의 테니스회의 사무국장으로 선임되어 앞으로 지속적인 경기 지도는 힘들것이라고 경기이사의 직을 사양하려고 했지만 테니스 기술지도를 위해 계속 무료봉사를 해줄것을 권유하여 승락하였다.
그동안 회장님으로 수고하신 박낙규 전임회장에게는 테니스 회원의 성의를 모아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부회장으로는 남자는 한상윤 회원, 여자로는 김은영 회원이 선출되었다.
앞으로 테니스모임의 발전과 회원상호간의 화합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것을 다짐한다.
오늘은 2010년에 들어서 취미클럽인 동호회의 테니스 모임이 있는날이다.
신년들어 회원 20여명중 14명이 참석하였다.
전임 회장인 박낙규 회장님이 모임결성후 2년동안 잘 이끌어 온 모임으로 사정상 회장직을 물러나게 되었다.
그동안 회원인 김진우 경기이사의 회생적인 무료 경기 지도로 테니스를 처음 접한 대부분의 회원들은 이제 초보자이지만 경기에도 나갈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테니스 초보자인 나는 회장직을 사양하고 연배이신 박수정님을 추천했지만 대부분의 회원의 권유에 따라 한 1년정도 열심히 모임을 이끌어 볼생각이다.
김진우 경기이사는 시의 테니스회의 사무국장으로 선임되어 앞으로 지속적인 경기 지도는 힘들것이라고 경기이사의 직을 사양하려고 했지만 테니스 기술지도를 위해 계속 무료봉사를 해줄것을 권유하여 승락하였다.
그동안 회장님으로 수고하신 박낙규 전임회장에게는 테니스 회원의 성의를 모아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부회장으로는 남자는 한상윤 회원, 여자로는 김은영 회원이 선출되었다.
앞으로 테니스모임의 발전과 회원상호간의 화합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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