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탄생의 숨은 주역

  김연아 탄생의 숨은 주역

□ 한국인이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피겨스케이터 김연아]

 ○ 김연아와 함께 하는 사람들

 ※ 주니어급 당시, 日本 ‘아사다마오’가 한발 앞서가는 분위기.

 ∙ ‘브라이언 오서’―김연아 실력향상의 一等功臣

   — 본인이 이미 뛰어난 스케이터/팀 조직력도 탁월

 ∙안무담당 ‘데이비드 윌슨’ 그리고,｢이블린 하트｣!

□ 이블린 하트―김연아를 만나다

○’07年 12月, 캐나다 위니페그 외신

 —“로열 위니페그 발레단의 30년 경력 발레리나 이블린 하트가 김연아 팀에 합류”

○이블린 하트는?

   ∙1956년 캐나다 토론토 출생     ∙20세 로열 위니페그 발레단 입단

   ∙2005년까지 주역으로 활약

  ⇨ 캐나다 출신, 최초로 세계최고의 ｢바르나 발레콩쿠르｣ 우승

□ 발레와 닮은 피겨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과 아이스댄싱

 —발레나 왈츠를 얼름위에서 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사용하는 음악도 대부분 ‘클래식’

○발레는 무대예술로 남고, 피겨스케이팅, 리듬체조는 스포츠 영역으로

  ⇨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 이블린 하트가 연아에게 강조한 것

 - 음악과 동작의 일체감, 연기에 어울리는 표정, 팔과 다리의 우아한 움직임  

 ⇨ 서로다른 융합(스포츠+발레)의 결과물, 김연아!

※007본드걸의 김연아의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우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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