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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들

미국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RTP」

 미국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RTP」

미국에서 소문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리서치 트라이앵글파크(RTP)

 ○  랠리 더햄 채프힐 3개도시를 연결한 단지(각각 자동차로 20분내 거리)

 ○  미국 동부의 실리콘밸리로 통합(포브스 선정 ’07년 1위, ’05~’06년 2위)

□ 사람을 끌어 당기는 도시, Reserch Triangle Park

 ○  인구 30%이상 증가(2000~), 미국 평균 7.8%의 4배

 ○  세계적인 IT/BT기업 170개입주(IBM, 노텔네트웍스, 시스코, 머크.....)

     ※  하이테크 분야 풀타임 종업원 42,000명, 연구비 연간 3조 3천억원 이상

 ○  60년前의 모습은 ⇠ 불모지(담배경작지), 경제력 꼴지, 우수인재유출 심화

□ RTP의 생존전략   “지역을 살리자”

 ○  지방정부   대학   지역상공단체 ⇠ 트라이앵글의 공감대 형성

  – 초기 RTP 선도자 3人(하워드오듐교수, 루터하지주지사, 로메오게스트 등)

지방정부

지역대학

민간업체

▸우수인재 유출문제 해결

▸산업체와 연계프로그램 추진

사이언스파크의 개발 노하우 보유

 ①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대학교육과 비즈니스갭 최소화

      ※  RTI(대학・기업을 중개하는 비영리재단)의 적극적 활동

    노스캐롤리아주립대:센테니얼 캠퍼스 운영(1986~)⇠대규모 산학협동연구단지

      ※  대기업・정부연구센터(레드햇, GSK 등)100개의 중소벤처기업 입주

 ③  저렴한 주거비용,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물가 서부의 1/4수준, 건폐율 15%로 제한

     “실리콘벨리에서 연봉 10만달러 받는것보다 RTP에서 5만달러 받는게 더 낫다”

 ④  지방정부의 아름다운 경관 창출 노력

   – 대규모 조깅코스, 경관형성 가이드라인 작성, Tree, Tee, Ph.D's로 유명

                                                         ┖>(숲과 골프장, 박사가 많은 도시)

 

세계도시가 RTP복제에 실패한 이유

 

 

 

 

 

 

▸건물복제는 가능했지만 연계시스템은 불가능했기 때문

 ▸이들은 ① 대학의 아이디어 ② 정부의 지원 ③ 기업 일자리 창출의

   세가지 연결고리를 성공시켰다.

〜Seri CEO 박용규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