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피렌체, 드레스덴
독일의 피렌체, 드레스덴 세종시에 적합한 모델로 정부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독일의 「드레스덴」 발전과정을 재조명함 - 도시경쟁력 보고서中 - □ 엘베강의 피렌체, 드레스덴 ○ 독일 동남부에 위치(폴란드 체코의 국경지대) – 슬라브어로 “물가의 숲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 ○ 18C 역사・문화・예술의 중심시/20C 독일의 4대 산업도시 ↠ 티백, 커피필터, 필터담배, 위성라디오, 뉴로컴퓨터・・・모두 이곳에서 생산 《첫번째 위기》 제2차 세계대전당시 도시 90%이상이 파괴 사상자 10만명(총인구 63만명中), 분단이후 인력의 엑소더스 발생(서독행) 《두번째 위기》 베를린 장벽 붕괴, 급격한 도시경제의 구조조정 진행 금융시장 붕괴, R&D 중단, 과학기술 인력 서독으로 대거 이동 – 일자리 7만5천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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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의 수호신, 김영환
팔만대장경의 수호신, 김영환 □ 단 한사람을 위해 모인 사람들 ○ 2009년 11월 14일, 경남 합천 해인사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 해인사주지 선각스님, 신도들 –한국전쟁 참전 공군 유공자 회원 등 2,000여명의 사람들로 대성황 ⇨ 이 날은, 故김영환장군 추모비건립 및 호국추모제의 날! □ 왜! 호국추모제를 열었을까? ⇦ 「국가수호정신 계승을 위해」 ○ 주최측: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공군 ▸ ’09년 공군창설 60주년, ’10년 6·25 60주년, ’11년 팔만대장경 탄생 1천년 기념 등 ▸ 종정스님의 헌화, 추도사, 치사, 감사패/문화재청의 문화재지킴이 감사패 ▸ 해인사에서는 김영환 장군의 문화훈장 수여를 정부에 건의 □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金장군 ○ 지리산일대 공비토벌작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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