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子는 터널시야, 女子는 써클시야
□ 이런 경험 있으십니까?
○ 아내와 레스토랑에서......
– ”여보 저쪽 좀 봐봐” ⇔ 뭐?⇔ ”저 사람들 불륜이다〜〜”
○ 어떻게 알까?
– 표정, 자세로 파악하는 女子들의 직감! 거의 맞다.
□ 男子는 못 당한다.
○ ”당신...오늘 단란 주점 갔지? ⇔ 아니 무슨...⇔ 얼굴에 다 써있어
⇨ 직관력 비언어적 요소를 해석하는 탁월한 능력 소유
□ 男子는 모르는 세계
○ 명절날 또는 시댁의 중요한 날 왜 싸울까?
“얘 좀 짜다, 간 좀 잘해라” |
“어째 말투가 이상하네.......” |
어머니 나한테 왜그래?⇔“뭘〜괜히 그래”☜ |
⇨ 과연 아무것도 아닐까? 남자는 느끼지 못한 것 뿐!
□ 터널시야 Vs 써클시야
○ 직장내 성희롱 문제는 어떤가?
–♂:“아무렇지도 않은 표현, 표정, 말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논란의 가이드라인
– 게슴츠레한 눈으로 위아래를 훑어 본다 ⇔ “나 원래 그래”
⇨ 성적 희롱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여자들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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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의 직장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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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느끼고 반응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서로 인정하는 것! |
#미래여성연구소 김미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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